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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테 게임즈의 첫 게임, 펜슬 피커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되, 어떻게하면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만들었어요. 계속해서 살을 붙여나갈 예정입니다!
이건 저의 자아실현을 위한 사업이에요. 당장의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앞으로 제 게임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한 과정으로 여기고 있어요. 제가 만들고 싶은 게임의 특징은 이렇답니다!
스스로의 브랜드를 가지고 그 브랜드를 나타낼 수 있는 NFT를 발행할 생각이에요.
간단한 게임이더라도 실시간으로 상대방과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요.
굳이 설치하지 않아도 링크 하나만으로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요.
앞으로 새로운 게임이 나오거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때, 이메일로 알려드릴게요.